
결과물을 완성하기 전에 아이가 예상을 말하고, 관찰하고, 틀린 이유를 스스로 설명하게 하는 10가지 집콕 활동
공룡 활동에서 남는 것은 완성된 모형이 아니라 아이가 거친 사고 과정입니다. '이럴 것 같은데'라는 예상을 먼저 말로 꺼내고, 실제로 손을 움직여 확인한 뒤, 예상과 다르면 왜 다른지 스스로 설명해보는 것. 이 세 단계를 거쳐야 놀이가 과학이 됩니다. 특별한 발굴 키트가 없어도 집 안 재료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진행할 때 부모의 역할은 정답을 먼저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뭘 봤어? 그래서 어떻게 생각해?'라고 되묻는 것입니다. 활동 후에는 손을 씻고 정리하되,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아이가 남긴 메모나 그림을 사진으로 남겨두면 다음 활동과 비교할 때 훨씬 유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