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의 부탁이든 내용물을 직접 확인하지 못한 짐은 대신 옮기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여행 중 친절해 보이는 사람이 무게 초과나 사정을 이유로 짐을 대신 부쳐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가 있다. 내용물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짐을 대신 옮기는 순간 본인이 운반 책임을 지게 될 수 있다는 것이 공통된 안내다. 골라드림은 이런 상황에서 실제로 연락할 수 있는 공식 창구를 정리했다.
가장 안전한 대응은 처음부터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다. 이미 짐을 받았거나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면 목록의 기관에 상황을 사실대로 설명하고 안내를 따른다. 위급하면 정보를 더 찾기보다 현지 경찰이나 영사콜센터에 바로 연락한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영사콜센터
관세청 여행자 통관
경찰청 범죄신고 112
재외공관 찾기
마약예방 포털
자주 묻는 질문
공항에서 낯선 사람이 짐을 부탁하면 어떻게 거절해야 하나요?
항공사 규정상 본인 수하물만 위탁할 수 있다고 짧게 설명하며 거절하면 충분하다. 상대가 계속 요구하거나 위협적으로 느껴지면 공항 내 경찰이나 항공사 직원에게 바로 알린다.
이미 짐을 받아서 국내로 들여왔다면 어떻게 하나요?
스스로 처분하거나 숨기려 하지 말고 관세청 여행자 통관 안내나 경찰청 112에 상황을 있는 그대로 설명한다. 경위를 시간순으로 정리해두면 상황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해외에서 문제가 생기면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나요?
현지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면 영사콜센터로 연락해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체류국의 재외공관 위치도 함께 확인해두면 실제 방문이 필요할 때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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