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지하철·도보·해안까지, 이동 중 지진이 나면 감속과 위치 확인이 먼저다
이동 중에 지진을 느끼면 집에서 익힌 요령을 그대로 쓰기 어렵다. 운전 중이라면 급제동보다 서서히 속도를 줄이는 편이 안전하고, 지하철이나 기차 안에서 임의로 문을 여는 행동은 오히려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이 리스트는 자동차, 대중교통, 도보, 산길, 해안, 교량, 터널, 공항까지 이동 상황 열 가지를 나눠 정리했다.
공통 원칙은 넘어짐과 추돌을 막고, 낙하물·붕괴·해일 같은 주변 위험을 먼저 확인하며, 운행기관과 관계기관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다. 출퇴근이나 자주 다니는 여행 경로에 대입해 위험 구간을 미리 표시해두면 실제 상황에서 판단이 빨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