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넥스 스트링 10종을 굵기·반발·내구성 기준으로 골라봤다
스트링은 라켓 값의 일부밖에 안 되지만, 셔틀이 줄에 닿는 그 짧은 순간의 감각을 통째로 바꿔놓는다. 그래서 골라드림은 유명 선수의 세팅을 그대로 베끼기보다, 굵기(게이지)와 표면 처리, 그리고 내구성이라는 세 축으로 요넥스 스트링을 다시 줄 세웠다.
표에 적힌 숫자만으로는 차이가 잘 안 느껴진다. 아래 순서를 참고하되, 지금 쓰는 장력에서 굵기만 한 단계 바꿔보거나 장력만 1파운드 안팎으로 조절해보면 내 스윙에 맞는 지점을 훨씬 빨리 찾을 수 있다.
요넥스 EXBOLT 63
요넥스 EXBOLT 65
요넥스 EXBOLT 68
요넥스 BG66 ULTIMAX
요넥스 BG80
요넥스 BG65
요넥스 BG65 TITANIUM
요넥스 NANOGY 95
요넥스 NANOGY 98
요넥스 AEROBITE
자주 묻는 질문
배드민턴 스트링은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나요?
주 1~2회 이상 치는 동호인이라면 3~6개월, 매일 연습하는 선수급이라면 1~2개월을 기준으로 삼되, 절단 여부보다 타구음이 둔해지고 반발이 죽었다고 느껴지는 시점을 교체 신호로 보는 편이 실용적이다.
장력은 어떻게 정하나요?
라켓 프레임에 표시된 권장 장력 범위 안에서 낮은 쪽부터 시작해보고, 팔에 무리가 없다면 1파운드씩만 올려가며 비교하는 게 안전하다. 처음부터 고장력을 매면 스트링 수명도 짧아지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가는 줄과 굵은 줄, 뭐가 더 좋은가요?
가는 줄(0.63~0.66mm)은 반발과 타구감이 선명한 대신 잘 끊어지고, 굵은 줄(0.68mm 이상)은 안정적이지만 반발이 다소 둔하다. 정답은 없고, 본인의 스윙 스피드와 빗맞힘 빈도, 교체 비용을 함께 고려해 고르는 게 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