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걷거나 자전거로 돌 때는 코스 길이보다 노면과 난이도, 그날의 기상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통창과 밝은 실내 톤으로 자연광을 살린 경주 카페 6곳을 모았다.
역사보다 지금의 재료감에 집중해, 목재와 벽돌·따뜻한 조명을 쓴 경주 카페 8곳을 골랐다.
유적과 한옥 사이, 노출 콘크리트와 짙은 톤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내는 경주 카페 9곳을 모았다.
차 없는 경주 여행에서 중요한 건 어디를 볼지가 아니라 도착지에서 다음 이동을 어떻게 잇느냐다.
비가 와도 경주 여행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실내 명소를 권역별로 묶어 동선을 짜는 것이 핵심이다.
안강의 서원과 왕릉, 서면의 은행나무 마을, 산내의 초지까지 사람 적은 경주를 걷는 법.
등대와 어항, 해식동굴과 모래해변까지 감포·양남을 북쪽과 남쪽으로 나눠 도는 법.
보문호수, 황남동 한옥, 불국사권 중 어디서 묵을지가 경주 여행 동선의 절반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