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도심 골목과 금마 옛 거리, 익산의 동네 이야기를 함께 기억하게 되는 카페들.
지역다운 카페를 찾는 즐거움은 유명한 이름보다 공간이 동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는 데 있습니다. 익산은 익산역·중앙동 원도심, 미륵사지·왕궁리유적이 있는 금마, 원광대 대학가가 서로 떨어져 있어 하나의 축을 정해 동선을 짜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지역 재료나 이야기를 담은 메뉴는 상시 판매가 아닐 수 있으니 기대하는 메뉴가 있다면 방문 전 확인하세요. 후보를 두세 곳 남겨두고 이동 시간과 운영시간을 비교하면 일정이 바뀌어도 대응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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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원도심 중앙동 골목에 자리한 카페로, 오래된 상가 건물 사이에서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메뉴와 좌석 구성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특정 디저트를 기대하고 간다면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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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을 겸한 공간으로, 창인동 골목 안쪽에 있어 큰길에서 한 번 더 꺾어 들어가야 합니다(010-9079-4759). 책과 커피를 함께 즐기고 싶은 방문객에게 어울리지만, 좌석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어 붐비는 시간대는 피하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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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1길의 좁은 골목에 위치해(010-5478-1252) 처음 찾는다면 지도 앱으로 마지막 골목까지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도심 특유의 정취를 살린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알려져 있으니, 사진 촬영 전에는 매장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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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쌍화탕을 중심 메뉴로 하는 곳으로(063-858-9801), 커피 위주의 다른 카페들과는 결이 다른 선택지를 원할 때 참고할 만합니다. 전통 음료 특성상 조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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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전문 프랜차이즈로(063-835-5734), 커피 대신 다양한 차 메뉴를 찾는 방문객에게 맞는 후보입니다. 매장별로 취급하는 차 종류가 다를 수 있어 특정 메뉴를 원한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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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5길에 자리한 찻집으로, 원도심 산책 동선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좌석 수가 많지 않을 수 있으니 일행이 많다면 미리 전화로 여석을 확인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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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7길에 있는 카페로(0503-7150-6836), 원도심 골목 여러 곳을 돌아본 뒤 마지막 코스로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오래 머무르기보다 짧은 휴식에 어울리는 규모일 수 있어, 붐비는 시간에는 대체 장소도 함께 생각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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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금마길에 위치해 원도심 카페들과는 별도로 미륵사지·왕궁리유적 방문 동선에서 들르기 좋습니다. 백제 유적 관람 전후로 시간을 맞추려면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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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 고도길에 자리한 카페로, 금마읍성 일대의 오래된 거리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유적 관람과 묶어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동 동선상 어느 순서로 들를지 미리 정해두면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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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8길에 있는 소규모 카페로, 금마 지역 다른 후보들과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을 수 있어 자리를 보장받으려면 방문 시간대를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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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9길에 위치한 카페로(063-831-0154), 금마 권역 방문 마지막 코스로 들르기에 무난한 동선에 있습니다. 디저트 구성이 계절이나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특정 메뉴가 목적이라면 미리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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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학곤로에 있는 카페로, 고택 분위기를 살린 공간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옥 구조 특성상 좌석 배치나 출입 동선이 일반 카페와 다를 수 있어, 사진 촬영이나 반려동물 동반 여부는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도심과 금마 카페를 하루에 다 돌아볼 수 있나요?
두 지역은 차로 20분 안팎 떨어져 있어 하루에 모두 묶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동 시간까지 고려하면 오전엔 원도심, 오후엔 금마 유적과 카페로 나누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이나 렌터카 이동이 수월한 편입니다.
익산 로컬 카페들은 주차가 편한가요?
원도심 골목 안쪽 카페들은 전용 주차장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노상 주차를 이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금마 권역은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편이지만 유적지 관람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혼잡할 수 있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하기 좋은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원도심 카페들은 평일 오전이나 이른 오후가 비교적 한산한 편이고, 주말 오후는 나들이객이 몰려 대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마 권역은 유적 관람과 겹치는 주말이 붐비는 편이니 평일 방문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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