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 유적에서 시에나·페루자 골목까지 12곳, 하루에 몰아보기보다 도시별 일정으로 나눠야 하는 이유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이탈리아 후반부는 로마의 고대 유적, 라치오의 언덕 마을, 시에나·페루자의 중세 골목을 오가며 촬영됐습니다. 국가 촬영지 포털과 현지 보도로 확인된 12곳을 실제 위치가 있는 도시 순서대로 묶어, 극 중 장면보다 '어느 도시에서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장소는 로마, 라치오 언덕 마을(비테르보 인근), 시에나, 페루자 네 구역으로 나뉩니다. 한 도시 안에서는 도보로 묶이지만 구역 간에는 이동 시간이 꽤 걸리므로, 목록 순서보다 지도에서 도시 단위로 먼저 동선을 짜는 편이 낫습니다. 요금·운영시간은 2026년 8월 조사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