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차는 감김·착용·자세·온도 같은 조건에 따라 매일 달라지므로, 하루가 아니라 며칠의 기록으로 판단해야 한다.
기계식 시계의 오차가 눈에 띄면 한 번의 비교만으로 정상과 고장을 가르기 쉽다. 이 목록은 분해나 조정 없이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건들을 감김·착용·자세·환경 순서로 정리했다.
번호는 우선순위가 아니라 확인하기 쉬운 순서에 가깝다. 하루치 기록에 의존하지 말고 며칠간의 패턴을 남긴 뒤,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인지는 마지막 두 항목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