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반응이 의심되면 임의로 끊거나 참지 말고, 기록 후 처방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위급 증상은 신고보다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약을 먹고 평소와 다른 증상이 생기면 ‘그냥 참을지, 끊을지, 병원에 갈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리스트는 부작용이 의심될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어떤 기관과 제도를 알아두면 되는지를 경증부터 응급까지 순서대로 골라 정리했습니다. 여기 담긴 정보는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증상 판단과 약 조정은 반드시 처방 의료진이나 약사와 함께 결정해야 합니다.
가벼운 증상이라면 기록 → 의료진·약사 상담 → 필요시 공식 기관 확인 순으로, 심한 증상이라면 곧바로 응급실로 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임의로 약을 끊거나 스스로 용량을 조절하는 것은 원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합니다.
증상부터 날짜·시간까지 기록하기
처방 의료진·약사와 먼저 상의하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정보 확인하기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살펴보기
의약품안전나라 안전성 서한·속보 확인하기
위급 증상이면 신고보다 119·응급실
자주 묻는 질문
부작용이 의심되면 약을 바로 끊어도 되나요?
자의로 중단하면 원래 치료 중이던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항생제, 혈압약, 당뇨약, 항응고제처럼 중단 위험이 큰 약은 반드시 처방 의료진이나 약사와 먼저 상의한 뒤 조정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모든 부작용에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했음에도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 한해 인과관계와 피해 정도를 심의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공적 제도입니다. 경미한 증상이나 오남용에 따른 피해까지 자동으로 보상되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여부는 제도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이상반응이 생기면 어디에 가장 먼저 알려야 하나요?
가장 먼저는 처방한 의료진이나 조제 약사에게 증상과 복용 중인 약 목록을 보여주고 상담하는 것입니다. 이후 공식 정보가 필요하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나 의약품안전나라의 안전성 서한·속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새 리스트를 이메일로 먼저 받아보세요
주 1회, 새로 나온 리스트 중 볼만한 것만 골라 보내드립니다.
광고 메일 없음 · 언제든 한 번에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