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불꽃축제는 규모보다 한강·광안대교·해안 같은 무대의 성격이 관람 경험을 가른다.
국내 불꽃축제를 떠올리면 서울 여의도와 부산 광안리가 먼저 생각나지만, 실제로는 규모만큼 무대의 성격이 중요합니다. 한강의 넓은 수변, 광안대교라는 구조물, 영일대 앞바다, 여수의 섬과 항구처럼 같은 불꽃도 도시의 배경에 따라 전혀 다른 장면이 됩니다. 이 목록은 서울세계불꽃축제부터 명량대첩축제 불꽃쇼까지 열 곳의 성격을 비교합니다.
발사 수나 관람객 숫자로 우열을 가리지 않고, 주최기관이 누구인지와 불꽃이 행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낮부터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함께 봅니다. 과거 회차의 일정과 프로그램을 다음 회차에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방문 전 공식 안내로 날짜와 교통 통제를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