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아티스트와 나눈 피처링 4곡과 드라마·예능 OST 4곡으로 적재의 역할이 달라지는 지점을 짚는다.
솔로 앨범에서 적재는 대개 곡의 중심에 서지만, 협업과 OST에서는 자리가 계속 바뀐다. 메인 보컬로 곡을 이끌 때도 있고, 다른 아티스트의 곡에 피처링으로 들어가 목소리 한 겹만 더할 때도 있다. 이 리스트는 그 위치 변화를 기준으로 협업 4곡과 드라마·예능 OST 4곡을 나눠 골랐다.
협업 곡은 상대 아티스트와 적재의 목소리가 어떤 비율로 섞이는지, OST는 화면 없이 들어도 장면이 그려지는지를 기준으로 삼았다. 순서대로 듣다 보면 같은 목소리가 곡의 맥락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빛 (Feat. 백예린)
너나 나나 (Feat. 샘김)
평행선 (Feat. 적재)
바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때론 숲이 되어주오, 날 안아주오
자주 묻는 질문
적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음원 크레디트에 메인 아티스트와 별도로 'Feat. 적재' 또는 '적재 피처링'으로 표기된다. 이 리스트의 평행선, 달라졌을까 우리처럼 상대 아티스트가 곡을 이끌고 적재가 목소리를 더하는 구조가 대표적이다.
적재 OST는 어떤 작품에서 들을 수 있나요?
드라마 《알고있지만,》, 《모텔 캘리포니아》, 《완벽한 가족》, 예능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등에 수록곡을 냈다. 대부분 음원 사이트의 OST 앨범 탭에서 해당 작품명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협업곡과 솔로곡 중 무엇부터 들어야 하나요?
적재의 목소리 자체가 익숙하지 않다면 솔로곡을 먼저 듣는 편이 좋다. 목소리의 결을 익힌 뒤 협업곡을 들으면 상대 아티스트와 어떻게 다른 색을 만드는지 훨씬 잘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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