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 기록부터 수면, 심박수까지 목적에 맞춰 고르기 좋은 스마트워치와 스포츠워치 10종을 정리했다.
운동과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스마트워치를 고를 때는 디자인보다 자주 하는 운동과 필요한 측정 기능을 먼저 따져보는 게 낫다. 얼마나 자주 뛰는지, 잠을 얼마나 세밀히 보고 싶은지, GPS 오차와 배터리가 며칠 가는지, 스마트폰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따라 실제 쓰면서 느끼는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
이 목록에는 가벼운 일상 기록용부터 마라톤·트라이애슬론 훈련용까지 성격이 다른 모델을 골고루 담아, 애플·삼성·가민·핏빗 네 브랜드의 대표작을 비교할 수 있게 했다. 다만 워치가 측정하는 심박수, 혈중산소 같은 수치는 의료기기 수준의 진단 정보가 아니라 참고용 데이터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봐야 한다.
Apple Watch Series 11
Apple Watch SE 3
Apple Watch Ultra 3
Samsung Galaxy Watch8
Samsung Galaxy Watch8 Classic
Garmin Forerunner 170
Garmin Forerunner 570
Garmin Forerunner 970
Garmin Venu X1
Fitbit Charge 6
자주 묻는 질문
스마트워치의 심박수나 혈중산소 측정값을 얼마나 믿을 수 있나?
손목형 센서는 일상적인 경향을 파악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의료기기 수준의 정확도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수치가 평소와 다르게 지속적으로 이상하게 나온다면 워치 데이터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게 안전하다.
아이폰과 갤럭시 사용자가 같은 워치를 써도 되나?
애플워치는 아이폰 전용, 갤럭시 워치는 안드로이드 위주로 최적화돼 있어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맞춰 고르는 게 기본이다. 가민이나 핏빗은 운영체제와 무관하게 쓸 수 있어 기기 교체 가능성이 있다면 고려할 만하다.
러닝 위주로 쓸 거면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
GPS 정확도와 배터리 지속시간이 스마트 기능보다 중요하다. 입문자는 기본 GPS 러닝 워치로 시작하고, 훈련량이 늘면 상급 모델로 넘어가는 방식이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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