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에스프레소도 우유·물·얼음·크림을 무엇으로 더하느냐에 따라 농도와 질감, 단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같은 샷이라도 우유를 얼마나 넣는지, 물을 더하는지, 얼음이 얼마나 빨리 녹는지에 따라 농도와 질감, 온도가 크게 갈린다. 진한 맛이 좋은지 부드러운 촉감이 좋은지만 따지기보다 오래 마실지, 차갑게 마실지, 유제품 대신 식물성 음료를 쓸지까지 생각하면 주문이 훨씬 구체적이 된다.
이 목록은 따뜻한 라테부터 아이스, 플랫화이트, 카푸치노를 지나 식물성 음료, 연유·크림, 물·얼음, 탄산수 조합까지 순서대로 짚는다. 알레르기나 소화에 예민하다면 원재료와 교차 접촉 여부를 주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카페라테의 부드러운 질감
아이스 카페라테의 희석 변화
플랫화이트에서 느끼는 밀도
카푸치노 거품의 가벼운 촉감
오트 등 식물성 음료 선택
연유를 더한 단맛과 점도
크림을 올린 커피의 무게감
물을 더한 블랙커피의 농도
얼음 양과 녹는 속도
탄산수와 커피의 청량감
자주 묻는 질문
라테와 플랫화이트는 뭐가 다른가요?
라테는 우유 양이 많아 부드럽고 순한 편이고, 플랫화이트는 상대적으로 우유가 적고 거품이 얇아 에스프레소의 밀도가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명칭과 제조법은 매장마다 조금씩 달라 같은 이름이라도 질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얼음을 적게 달라고 하면 커피가 연해지나요?
얼음을 줄이면 커피나 우유 양이 자동으로 늘어나는지는 매장마다 다르므로, 원하는 농도가 있다면 얼음 양과 샷 수를 함께 조정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오래 두고 마실수록 얼음이 녹아 처음보다 연해진다는 점도 감안하세요.
식물성 음료로 바꾸면 영양 성분도 우유와 비슷한가요?
식물성 음료는 맛과 질감뿐 아니라 단백질과 당류 같은 영양 구성도 우유와 다를 수 있어 라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대두·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원재료와 매장의 교차 접촉 가능성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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