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곡의 어쿠스틱한 질감부터 밴드·신스·협업 프로덕션까지, 악뮤가 사운드를 확장해 온 순간을 골랐다.
악뮤를 처음 듣는 사람은 대개 어쿠스틱 기타와 두 목소리의 조합을 떠올리지만, 실제 디스코그래피는 그보다 훨씬 넓다. 록 밴드의 합주로 확장된 곡이 있는가 하면, 신스와 레트로 리듬을 앞세운 협업곡도 있고, R&B 보컬리스트와 함께한 매끄러운 트랙도 있다. 이 리스트는 그 폭을 확인할 수 있는 6곡을 순서대로 골랐다.
곡마다 어떤 악기가 앞에 나서는지, 드럼이 곡을 밀어붙이는지 여백을 만드는지를 기준으로 들어보자. 협업곡은 상대 아티스트의 음색이 악뮤의 프로덕션과 어떻게 섞이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FREEDOM — 항해 투어
BENCH (with Zion.T)
낙하 — KBS 라이브
HAPPENING — 밴드 라이브 세션
Stupid love song (with Crush)
얼음들 — 언플러그드
자주 묻는 질문
악뮤는 원래 어떤 장르로 시작했나요?
정규 1집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포크 팝 편성이 두드러졌다. 이후 앨범을 거치며 밴드·신스·전자 리듬을 점차 더해 지금의 폭넓은 사운드로 넓어졌다.
협업곡은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이 리스트의 협업곡은 모두 정식 발매된 컬래버레이션 앨범 수록곡이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나 공식 뮤직비디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르 변화를 시대순으로 듣고 싶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정규 1집의 어쿠스틱 곡부터 시작해 정규 3집의 밴드 사운드, 이후 컬래버레이션 앨범 순으로 들으면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앨범 발매 순서는 음원 서비스의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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