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tGPT부터 DeepL Write까지 AI 서비스 10곳을 용도별로 비교하고, 가입 전 확인해야 할 입력 금지 정보를 정리했다.
AI 서비스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막히는 지점은 화려한 기능 목록이 아니라 '여기에 이걸 넣어도 되나'라는 질문이다. 계약서나 주민등록번호, 미공개 자료를 실수로 올렸다가 뒤늦게 걱정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고, 회사 컴퓨터에서 무심코 시험 삼아 입력했다가 보안팀 문의를 받는 사례도 실제로 있다. 이 리스트는 글쓰기, 자료 조사, 번역, 디자인처럼 실제로 자주 맞닥뜨리는 용도를 기준으로 열 개 서비스를 골라, 무엇을 잘하는지와 함께 무엇을 입력하면 안 되는지를 항목마다 짚었다.
순서는 우열이 아니라 널리 쓰이는 용도의 흐름에 가깝다. 글쓰기·조사용 서비스를 앞에, 디자인·번역용 서비스를 뒤에 배치했고, 같은 용도 안에서도 어떤 입력 방식(텍스트·음성·이미지·파일)을 지원하는지에 따라 순서를 조정했다. 요금과 기능 범위는 2026년 8월 조사 기준이며 이후 바뀔 수 있으니, 가입하기 전에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과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편이 안전하다. 같은 서비스라도 무료와 유료 플랜의 기능 차이가 크므로, 비교할 때는 실제로 내가 쓸 요금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하다.
이렇게 읽으세요
- 글쓰기 초안이 급하면 1~3위부터 비교
- 회사 자료를 다뤄야 한다면 각 항목 마지막 문장의 입력 금지 목록부터 확인
- 디자인·이미지 작업이면 7~8위를 먼저 비교
OpenAI ChatGPT

Google Gemini 앱

Anthropic Claude

Microsoft Copilot

Perplexity AI

Google NotebookLM

Canva의 Magic Studio

Adobe Firefly 웹 앱

Grammarly AI

DeepL Write

결론부터: 무엇을 넣을지 먼저 정하세요
급하게 글 초안이 필요하면 1위나 3위부터, 회사 업무에 쓸 계획이라면 4위의 조직 계정 차이부터 확인하는 순서를 권한다. 어떤 서비스를 고르든 비교할 기준은 같다. 내가 반복하는 작업에 맞는지, 그리고 입력해도 되는 정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다. 브랜드 인지도만 보고 하나를 정하기보다, 같은 과제를 두세 곳에 넣어보고 결과를 비교하는 편이 시간을 아끼는 길이다.
이 목록의 요금과 기능 설명은 2026년 8월 조사 시점 기준이며, AI 서비스는 업데이트가 잦아 이후 바뀔 수 있다. 가입이나 결제 전에는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정책을 다시 확인하고, 조직 계정으로 쓸 계획이라면 소속 회사의 보안 지침도 함께 살펴보자.
자주 묻는 질문
AI 서비스 중 하나만 고른다면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내가 반복하는 작업(글쓰기, 조사, 번역 등)에 맞는지가 우선이다. 같은 예시 과제를 2~3개 서비스에 넣어보고 결과의 정확도와 수정 시간을 비교한 뒤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
무료 요금제로도 충분히 쓸 수 있을까?
서비스별로 무료 제공 범위와 사용 한도가 다르고 2026년 8월 기준으로도 계속 바뀌는 중이다. 무료로 먼저 써보되, 파일 업로드나 대화 저장 관련 정책은 가입 전 공식 개인정보 안내에서 확인하자.
회사 업무에 이런 AI 서비스를 써도 될까?
조직의 보안 정책과 승인된 도구 목록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계약서·고객정보·미공개 자료처럼 민감한 내용은 어떤 서비스에도 입력하지 말고, 공개 가능한 예시로 먼저 시험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료로 여러 개를 동시에 써봐도 되나요?
가능하다. 같은 작업을 2~3개 서비스에 넣어 결과를 비교해보는 것 자체가 이 목록을 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만 서비스마다 계정을 따로 만들어야 하고, 무료 한도 안에서 테스트해야 한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숫자, 날짜, 고유명사처럼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원출처와 대조해야 한다. 문장 표현은 그대로 써도 되지만, 사실 관계는 AI의 답변만으로 확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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